"가양5는 균형 잡힌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이슈를 학습합니다."
2013년 첫학습으로 한기장의 큰 어른인 박형규 목사님의 삶과 실천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역시 단순 전달체계나 주민 욕구, 문제들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사회의 큰 흐름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담거나 대안을 마련하는 실천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가양5 일꾼들이 사이다를 하는 이유는 먼저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함이요,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대안과 실천방향을 옳곧게 잡고자 함입니다.
2013년 가양5 사이다는
1) 기획시리즈를 통해 사회를 깊이있게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고자 하며
2) 사이다 나눔을 통해 각 일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이슈를 모든 일꾼들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2013년 3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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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5 일꾼들은 사회이슈를 학습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작년까지 매주 월요일 전체회의 후 '심통(心通)'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학습조직TFT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일꾼들의 욕구를 확인해보니
사회 이슈를 학습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래서 심통을 '사이다'(사회이슈다루기)로 바꾸어 진행하고자 합니다.
심통처럼 매주 전체회의 후 일꾼들이 돌아가면서
사회이슈를 발제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합니다.
사이다를 통해 가양5 일꾼들의 사회의식과 생각이 깊어지기 소망합니다.
-2012년 2월 16일 작성
"가양5 일꾼들은 사회이슈를 학습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작년까지 매주 월요일 전체회의 후 '심통(心通)'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학습조직TFT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일꾼들의 욕구를 확인해보니
사회 이슈를 학습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래서 심통을 '사이다'(사회이슈다루기)로 바꾸어 진행하고자 합니다.
심통처럼 매주 전체회의 후 일꾼들이 돌아가면서
사회이슈를 발제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합니다.
사이다를 통해 가양5 일꾼들의 사회의식과 생각이 깊어지기 소망합니다.
-2012년 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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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5 일꾼들은 사회이슈를 학습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작년까지 매주 월요일 전체회의 후 '심통(心通)'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학습조직TFT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일꾼들의 욕구를 확인해보니
사회 이슈를 학습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래서 심통을 '사이다'(사회이슈다루기)로 바꾸어 진행하고자 합니다.
심통처럼 매주 전체회의 후 일꾼들이 돌아가면서
사회이슈를 발제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합니다.
사이다를 통해 가양5 일꾼들의 사회의식과 생각이 깊어지기 소망합니다.
-2012년 2월 16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