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올해부터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지역사회안전망과 마을공동체 수립을 목표로 3개 사업팀이 가양5단지 곳곳으로 나갑니다.
[오]단지 주민 모두
[늘]어나는 이웃 관계를 통해
[부]족함을 채우는 마을공동체
[터]전 만들기
사업명인 "오늘부터"에는 이런 뜻을 담았습니다.
사회복지사만 해서는 되는 일이 아니기에 주민들과 궁리하고 상의하려고
리더 주민에게 연락드려 2월 8일, 9일 '주민리더자문단'으로 모였습니다.
먼저 복지관에서 하려는 일을 4대 핵심가치에 맞추어 안내해 드렸습니다.
-주민 중심의 마을활동 참여 기반 마련
-다양한 주민모임과 네트워크를 통한 주민 주도성 회복
-주민 간 돌봄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안전망 마련
-이웃관계 확대와 품앗이 문화 조성을 통해 마을공동체 회복
이후 복지관이 무엇을 더하거나 바꾸어야 할지,
주민은 무엇을 함께 하실 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살고 계신 동에 맞게 4개 조로 나누어 주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복지관이 더하거나 바꾸어야 할 것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욕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신규 입주민이 많으니 더 만나고 챙겨서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복지관 사업이나 복지 정보를 잘 홍보하면 좋겠다 (엘리베이터에도 붙이면 좋겠다) -어르신 말고도 다양한 연령, 장애인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바란다 -취미 여가 모임이 필요하다 -복지관 장소 대여도 활발하게 해 달라 -고립 세대, 사각지대 세대를 더 잘 챙겨줘야 한다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것 -사회복지사와 함께 동행하며 주민을 만나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 -재능기부가 가능한 주민을 모집하고 적극적으로 모임 참여하게 하겠다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사회복지사에게 알리고 연계하겠다 -풀피리공원, 반려동물, 소음, 전동차 문제를 캠페인으로 인식개선을 하고 싶다 -통장, 동대표들이 주민의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 적극 협조하겠다 -집수리 주민봉사단을 모집해서 활동해 보자 |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니 무엇을 할지 보이고 뭐든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민 의견을 잘 담아 "오늘부터"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