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주민만나기 때 한 중년 주민이 영화는 좋아하지만 혼자 영화관 가는 건 꺼려진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연배의 주민께 여쭈어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공든탑 영화모임입니다.
6월 19일, 모임에 관심 있다고 하신 여섯 분이 모였습니다.
7월부터 두 달에 한번 같이 영화 보고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한국영화, 외국영화, 액션영화, 잔잔한 영화 영화취향은 모두 달랐지만
그래도 모두들 무슨 영화든지 함께 보는 영화가 가장 좋다고 하셨습니다.
1. 영화는 문화바우처로 보거나 본인이 부담한다.
2. 영화 보는 달은 개봉영화를 보지 않고 기다린다.
3. 영화를 좋아하는 이00 주민과 김상진 사회복지사가 영화를 정한다.
몇 가지 원칙을 정하고 7월 7일에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멋진 영화를 매개로 좋은 만남과 관계가 가득한 모임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