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가양5소식 서브메인 이미지
가양5소식

[발산센터] 기력 충전! 존엄을 담은 초복특식 해신탕을 나누다.

윤성미 2025-07-24 (목) 10:27 1년전 1679  




지난 7월 18일 금요일,
발산어르신행복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특식’으로 해신탕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번 초복특식은 단순히 메뉴만이 아니라 ‘특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함께 담은 안내문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영양사는 어르신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전처리와 조리팀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식수 인원에 맞춰 발주된 식자재는 전처리와 조리, 식판 담기, 배식, 설거지,
퇴식 정리, 분리배출까지 수많은 손길을 거쳐게 됩니다.

이 과정을 함께한 일자리 어르신들은 안내문 속에 실린 자신의 이름을 보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와따, 가문의 영광이네. 내 이름 여있네~ 여있네!”
“어머나, 선생님 이거 좀 줘봐요. 가서 자랑 좀 하게요~”





잠시 직원 한명도 일손이 부족해 식판담기 작업을 도왔습니다.
"대충 한 끼가 아니라, 정성과 존중이 깃든 한 끼 이건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워요."

여러 사람의 협력으로 완성된 식판을 받아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그 자체로 행복을 나누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입장을 도우며
“오늘은 용왕님의 여름 보양식, 초복특식 해신탕이 준비되었습니다~” 멘트와 함께
메뉴(녹두찰밥, 해신탕, 브로콜리/버섯숙회, 우엉조림, 오이소박이, 깍두기, 수박)를 안내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진심을 담아 반응해 주셨습니다. 
“해신탕 잘 먹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존중받는 느낌이 드는 너무 귀한 음식이었어요.”
“이런 음식 아무데서나 못 먹어요. 너무 고마워요.”
“몸보신 했지요. 집에서는 절대 해먹을 수 없는 음식이에요.”

안쪽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한 어르신의 말씀에 마음이 울려,
마이크를 들고 다른 어르신들께도 전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 ‘오늘 식사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 존중받는 느낌을 받아
정말 행복하다’고 하셨어요. 우리 어르신들도 행복하신가요?”
이에 모든 어르신들께서 “네~ 행복해요!”라고 한목소리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귀가길 조리팀 선생님들께
“덕분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용왕님의 기운이 담긴 해신탕 드시고 기운 빵빵하게 충전되셨죠? 당당하게, 씩씩하게 이 여름 잘 보내세요!” 

누군가 “저 어르신들은 왜 이렇게 기운이 넘쳐요?”,“또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라고 묻는다면, 어르신들은 이렇게 답하실지도 모릅니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발산어르신행복센터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발산행복밥상의 살핌을 받아서요.”

초복특식을 준비한 선생님들께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니까 저희도 기뻐요.”
“맛있게 드셨다면 그걸로 충분히 감사하죠.”
서로의 수고를 알아주고, 존엄을 나눈 하루.
초복특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 존중이 함께한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안유향 2025-07-24 (목) 14:18 1년전
용왕님이 드시는 해신탕...우리어르신들 해신탕드셨으니,,더운 여름 힘내서  다 용왕님 되셨겠네요~~^^정성과 사랑과 존중으로 준비해주신 영양사선생님, 조리팀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덕분에,,기력충전해서 화이팅!!할께요~~~
주소
관련사이트
한기장복지재단 바로가기
가양5데이케어센터 바로가기
즐거운 어린이집 바로가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바로가기
한국사회복자관협회 바로가기
강서구립도서관 바로가기
퀵메뉴 끝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57길 36 (가양2동 1481)
TEL: 02-2668-4603~4    FAX: 02)2668-0065
발산어르신행복센터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7길 72, 1층
TEL: 02-2663-4603    FAX: 02)2663-4630
Copyright by 2009 Gayang5 Welfare.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