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노트' 웰라이프, 웰다잉 브라보마이라이프 후속 프로그램 :
어르신 자서전 만들기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인생노트- 어르신 자서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강서구 어르신 복지기금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과 상호 협약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글쓰기 활동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나누며,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회기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나누고, 서로의 별명을 소개하며 웃음꽃이 피었고, 활동지와 인생그래프, 스크래치화 작업을 통해 어르신들 각자의 삶의 이야기와 고향의 풍경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싶다.", "내 이야기를 남기고 싶다", "잘 살고 잘 죽는 삶을 준비하고 싶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등 진심 어린 소감들과 기대도 나눠주셨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엮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자서전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