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노트 프로그램, 마지막 이야기-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 4일, 인생노트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을 '버킷리스트 꽃다발 만들기'로 의미있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순 이사장님과 신승현 강사님이 함께
하셨는데요.
어르신들은 자신의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꽃잎 모양의 카드에 작성 한 뒤, 각자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그 꽃다발을 들고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잘 살아왔다" 고 전하는 셀프 꽃다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 소감 중 일부입니다.
: "몸이 아플 땐 하고 싶은 것도 몰랐는데, 복지관을 오고 건강해지니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 "다시 한 번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불러주세요."
: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고 싶어요."
: "그냥 곱게, 편안하게 늙고 싶어요."
: "다리가 안 아프다면, 다시 한 번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이번 마지막 회기를 포함해, 인생노트 6회기 동안 어르신들은 자서전 쓰기, 한지공예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치유, 자존감 향상, 웰에이징, 웰다잉에 대한 인식 변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열심히 작성한 자서전은 특별히 한지로 만들어,
다가오는 8월 18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출판기념회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담당:모희주 물리치료사(02-6958-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