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와 장애인의 입주로 단지 내 전동 휠체어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소통이 부족하여 사고가 뻔하거나 실질적으로 다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전동 휠체어 속도 때문에 부딪혀 다칠 뻔한 사례, 전동 휠체어 이용자의 운전 미숙으로 다친 사례, 보행자와 전동 휠체어 이용자가 서로 배려하지 않아서 얼굴 붉힌 사례 등이 있었습니다.
전동 휠체어 안전에 관련하여 어떤 캠페인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애인 우선이라는 말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무조건 장애인이 먼저가 아니라 배려 받고 있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코너를 돌거나 사람 옆을 지나갈 때는 속도를 낮춰서 이동하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보행자와 휠체어 이용자가 바쁘지 않을 때는 서로 배려하면서 이동 해야 한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토대로 이번 캠페인은 전동 휠체어 이용자와 일반 보행자가 전동 휠체어 조작 방법을 익혀 보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캠페인을 함께 하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참여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