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의 마음속에 꽁꽁 숨겨진 표현하지 못한 여러 감정들, 좋은 감정, 부정적인 감정, 미워하는 감정등이 그림자로 변하여 날마다 쌓여가는데..
점점 제멋대로 굴거나 멋진척 하거나 하면서 주인공에게 장난을 치고 곤란하게 합니다.
급기야 무시무시한 감정그림자가 가득 쌓인 감정서커스 천막으로 데려가는데...
우리 마음속에 피하고 싶은 부정적인 감정과 외면하고 싶은 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야기라고 책은 전합니다.
책을 읽고 활동하면서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렇게 처음에 서먹서먹했던 사이가 오랫동안 알아왔던 친구같은 사이가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