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발산어르신행복센터에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사회현상에 발맞추어 죽음을 준비하고 삶을 정리할 수있는 웰다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상실감,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삶을 잘 마무리하고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삶을 재발견하고, 남은 시간을 더 의미있게 살아갈 수있도록
특별기획프로그램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웰다잉"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기획하여 강화연강사님과함께 지난 8월 22일(금요일)에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책은 짧은 문장과 따뜻한 그림속에 삶과 죽음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매개체입니다.
"나는 죽음이예요"-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글/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마루별
"내가 함께있을께"-볼프 에를브루흐 글, 그림/ 김경연 옮김/ 웅진주니어
두권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나만의 별칭을 정하여 이름표를 만들어 자기소개를 하고, 죽음에 대한 간단한 상식퀴즈를 진행하였고,
오늘 활동에대한 소감을 서로 나누면서.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님의 말을 되새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