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 방학은 너나들이 아이들에겐 더욱 특별했습니다. 아이들이 연초부터 “어떤 방학을 보내고 싶을까?” 머리를 맞대고 직접 활동을 기획했거든요. 그리고 드디어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에너지 팡팡! 운동·놀이활동
친구들과 함께 기획한 신나는 놀이와 운동으로 몸도 튼튼, 마음도 든든! 서로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뛰어놀았습니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을 나누어 수준에 맞는 놀이가 진행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활동이었습니다!
직접 고른 영화, 즐거움 두 배!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한 영화를 큰 스크린에서 함께 관람! “우리가 선택한 영화라서 더 재미있다!”며 한껏 들떴습니다. 2편을 보기 전, 텃밭모임에서 함께 1편을 관람하고 보니 집중력 2배! 재미는 10배!
나만의 작품, 도자기 만들기
계획했던 대로 도자기를 직접 빚어보며 “이건 내가 상상한 바로 그거야!” 하고 뿌듯함을 느꼈죠. 직접 도자기에 그림도 그리고 빙글빙글 물레로 빚은 나만의 작품은 세상에 단 하나뿐! 멋지게 구워져서 올 도자기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이번 방학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긴 시간이라서 더 기대되고, 더 즐겁고,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주체적인 활동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