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시간 동안 어르신들의 삶을 담아낸 한지 자서전을 완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 및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수료식에 앞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인생노트 작가인 어르신들의 자서전이 한 권 한 권 전시되어,
참여자와 모두가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한지로 만들어서 더욱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자서전이었습니다.
수료식은 특별하게 이 자리를 축하하러 오신
강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은선경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어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순 이사장님과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신혜정 관장님의 인사말로 인생노트 작가인
어르신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그 후 지난 활동의 여정을 담은 7분간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난 후엔 모두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는데요.
이후에는 수료증과 꽃다발, 그리고 한지작가 신승현 강사님이
직접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인 한지로 만든 '나비핀'이 전달되었습니다.
나비는 전통적으로 '죽음'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삶으로의 변화를 상징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또 다른 인생의
날개를 달길 바라며 이정학 부장님께서 직접 어르신들에게 달아주셨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다과를 나누며 서로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이 내 생일인데, 우리 영감도 안 준 꽃을 평생 처음 받아봤고..
생일에 이런 선물이 한가득이라니.. 더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 나만의 책이 생기니 너무 기쁘고 앞으로 인생을 더 열심히 살겠다"
" 복지관과 관장님, 강사님, 담당 선생님 모두 애쓰시고 감사합니다."
"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이 최고! 이런 퀄리티 수업은 처음이다."
" 집에만 있어 무료했는데, 밖으로 나올 용기가 생겼다."
" 말이 없던 내가 말이 많아지고 밝아졌다. 이게 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덕분이다."
" 내 인생에서 제일 힐링되고 굉장히 아주 기쁜 시간이었다"
" 우리 관장님이 오시고, 강사님이 지금 너무 열심히 우리를 인도해서 이런 분위기가 생겼다."
" 앞으로 브라보마이라이프 1기가 활약했음 좋겠다. 브라보마이라이프(인생노트) 1기 화이팅!"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삶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축제 같은 수료식과
출판기념회를 마쳤습니다.
이순 이사장님께서 가져오신 떡으로 더욱 풍성했던 자리였습니다.
앞으로의 어르신들의 새로운 삶을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이 응원합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