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발산어르신행복센터에서는 '살아온 시간만큼, 빛나는 오늘'을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다섯 가지 응원메시지 중 마음에 드는 문구를 직접 선택하고, 담당 사회복지사가 한 구절 한 구절 읽어드리는 응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삶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에 환하게 웃으시며 포토존에서 소중한 오늘을 사진으로 남기셨습니다.

이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장어도시락과 함께 도란도란 가을마실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수명산 정자에서, 누군가는 동네 공원과 경로당에서, 또 누군가는 이웃과 함께 특별한 한 끼를 나누었습니다. 오랫동안 살아온 동네의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기도 하고, 함께 식사한 이웃의 집에서 부침개를 나누며 이야기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도시락을 여는 순간 너무 행복해서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노인의 날 특별한 대우를 받은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가을마실을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남긴 사진과 함께 반가운 메시지도 도착했습니다.
"장어 먹고 기운 났어요. 내 마음 행복해서 선생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우리 발산행복센터 화이팅!"
어르신들의 살아온 시간을 존중하고 오늘의 삶을 응원하고자 준비한 하루. 그 응원이 다시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끼의 식사에 존중을 담고, 이웃과의 관계를 잇는 시간.
발산어르신행복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빛나는 오늘과 일상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노인의 날 스페셜데이 장어도시락 특식에 따뜻한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식자재 납품업체 ㈜청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