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이들의 즐거운 집단활동 ‘너나들이’에서는 가을의 끝자락을 맞아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단풍이 물든 풍경을 함께 즐기고자 연초에 계획했던 나들이를 드디어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은 각자 보고 싶은 동물을 떠올리며 아침 일찍부터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모였습니다. 안전한 활동을 바라는 관장님의 따뜻한 인사와 함께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동물원에 도착한 후에는 형형색색의 낙엽을 밟으며 호랑이, 코끼리, 사슴,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보니 더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다 같이 밥도 먹고 정말 즐거웠어요!”라며 활동 내내 밝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겨울과 함께 모임도 어느덧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까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