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 해 함께 달려온 ‘너나들이’ 활동이 12월 자원봉사와 평가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은 기세가 꺾이지 않았습니다. 장갑과 집게를 들고 동네 곳곳을 청소하며, 쓰레기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며 작은 성취를 직접 느끼기도 했습니다.
활동 후에는 올해의 경험을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웠던 순간부터 아쉬웠던 점까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더 나은 활동을 위한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내년 계획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진지한 시선과 다양한 기대가 드러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복지관 또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즐겁고 활기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내년의 ‘너나들이’ 활동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