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다시 차려지는 발산행복밥상에는
오늘도 '먹는 자리'를 넘어 '함께하는 자리'의 온기가 담깁니다.
지난해 어르신 소모임 '소확행' 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남은 참여로,
이야기는 돌봄으로 이어졌고 "우리도 도울 수 있어요", "이 나이에 내가 쓸모가 있네요"라는
말씀이 복지관의 하루를 조금씩 바꿔주었습니다.
노인일자리 공백과 인력 변동으로 분주했던 1월 초, 경로식당이 멈추지 않도록
어르신들께서 먼저 손 내밀어 주셨고 그 마음 덕분에
오늘까지 따뜻한 밥상이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발산행복밥상에는 식사뿐 아니라 캠페이너로 함께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이름과 마음도 함께 담깁니다.
먹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이용자와 운영자가 나뉘지 않고
서로의 하루를 지켜주는 발산행복식탁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발산어르신행복센터의 하루하루를 기대하며,
이번 한 주도 존엄하고 든든한 밥상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