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및 IT의 발전으로 실생활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밀접해지고 있습니다.
가양5복지관은 고령화 되고 있는 단지의 특성에 따라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총 4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스마트폰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기초과정(전화, 문자, 사진, 카카오톡, 앱 사용)이 진행되고 있고
오후에는 심화과정(줌, 키오스크, 배달 앱, 온라인 쇼핑 앱 사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 폰 교육을 배우는 이유는 실생활에서 점점 IT 기기를 활용 할 수 밖에 없는데
사용 방법을 몰라 당황하고 혼자 처리 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문자 조차 쓰는 방법을 모르시던 수강자가
어느덧 교육 과정 중반에 다 다르니 문자로 사진까지 보낼 수 있는 정도가 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코로나19로 집에서 혼자 시간 보내며 답답하셨는데 줌 교육을 받고 나서 친구들을 줌으로 다시 만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배움을 통해 스스로 해 볼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고 생활에 전반에서 활력이 돋아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게 될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