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이어진 폭염 속, 무더운 여름을 애써 건너온 어르신들과 말복 스페셜데이 '발산행복밥상, 여름잇다'를 함께했습니다.
단순히 기력을 보충하는 날을 넘어, '무더운 여름을 함께 건강하게 건너가는 날' 이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든든한 장어 한 끼와 작은 '기운 번쩍 장어깃발, 약 대신 마음을 담은 '여름잇다 안부처방전', 그리고 함께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가정까지 찾아가 전한 안부.
스페셜데이가 끝난 다음 날 어르신들께 "어제 어떠셨어요?" 여쭈었습니다. 맛있는 장어 이야기를 들을거라 생각했지만, 어르신들은 정성, 웃음, 사랑, 대화 그리고 함께하는 관계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열 가지 음식이 한 가지 정성보다 못해."
한 끼를 준비했지만 그 안에서 여러 마음이 이어졌던 하루.
발산행복밥상은 오늘도 한 끼로 건강을 잇고, 서로의 안부를 이어갑니다.
카드뉴스에는 그날의 밝았던 표정과 어르신들이 직접 들려주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