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기능강화팀에서는 부양어르신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내 동일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부양어르신의 역량을 강화, 이를 통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형성을 유도하고자 201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에 걸쳐 9명의 부양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소감내용 요약
전OO : 처음에 오고 나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없는 것 같고 해결책도 없는 것 같아 오지 않았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연락하는데 감동받았다. 그래서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오길 잘한 것 같다.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 아주 너무 좋고, 고마워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속상한 것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박OO : 좋은 만남을 가져서 좋았다. 직원들이 수고를 많이 했다. 너무 좋고, 좀 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98점 주고싶다. 여기오면 즐겁고, 같은 처지인 사람들이 있어서 이야기하기 편했다. 아쉽다. 한달에 한번정도라도 이후에 계속적인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송OO : 너무 행복했다.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다는 것, 내가 모르고 언짢은 것이 많은데 대화 속에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면서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얻을 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하다. 5점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