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햇살에 간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난 2011년 2월 10일에 총 5회기의 집단상담을 마친 7명의 조부모님들이
63빌딩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60층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풍경과
전시된 피카소의 판화와 도자기를 관람한 조부모님들은
"가양동에서 10년 넘에 살았어도 63빌딩 한번 못가봤다"며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다"
"난생 처음 상상도 못한 일을 해봐서 너무나 고맙다"
"평생에 볼 수 없는 그림을 봐서 너무 좋다"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모여서 다니니 좋다"
"피카소를 접하면서 생동감이 생기고 손자를 생각했다.
손자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못해주는 것이 미안하다"라고 하셨습니다.
조부모님이 행복해야지 손자녀들도 행복합니다.
손자녀만을 위한 희생이 아닌, 손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