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나눔영재로 키우고 싶습니다!"3월 26일, 가양2동 주민단체 네트워크인 광복(光福)운동본부는 가양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나눔을 교육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광복운동가 주니어 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가양2동에 소재한 공진초등학교, 탑산초등학교 학생 36명이 참여하였다.이날 광복운동가들은 나눔 강사가 되어 지난 한달간 준비한 교육을 나눔개론, 나눔모델, 나눔계획의 세 과목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어서 아이들은 광복운동가들과 함께 가양4,5단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활동을 펼쳤다. 나눔강사로 참여한 한 광복운동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나눔이라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참여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도움이 되었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다른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하여 도와드렸을 때가 가장 좋았고, 많은 칭찬도 듣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많은 것을 배워서 좋았다"는 소감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