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김장이 지난 12월 11일 있었습니다.
김장김치담그기를 구실삼아 소소한 일상의 나눔을 회복하고 독거어르신과
이웃과의 관계를 지향하였습니다.
추운날씨 가운데서도 어르신 30여명, 이웃 22명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속을 만들고.... 일을 위한 일이 아닌 이웃과 관계를 위한
관계맺기 일을 했습니다.
오늘 만든 김치와 보쌈을 나누어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이웃과 함께 김장김치 한포기 한포기를 담그시고
힘든 이웃에게 김치를 드리는 여유를 가져보는 "동네김장" 하는 날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