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가양5소식 서브메인 이미지
가양5소식

"함께 즐겨요, 인문학 잔치' -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지역문화제

박미정 2012-01-06 (금) 12:35 14년전 11659  



지난 12월 17일에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문학 잔치'가 열렸습니다.
'맛있는 짜장면, 손수건 천연염색, 책갈피 만들기, 책 교환'
이렇게 네 가지 메뉴가 있었습니다.
인문학 자치회에서 기획하고 준비한 메뉴인데요. 왜 인문학 잔치에서 이 메뉴를 준비했을까요.

먼저, 자치회 내에서 재능을 기부해 보자는 취지에서 전직 중화요리사 분의 짜장면 만들기가 나왔고

생태적 관점을 갖고 휴지 NO! 손수건 YES! 라는 주제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보지 않는 책을 누군가와 바꿔보면 좋겠다는 생각과
책 읽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책 교환과 책갈피 만들기 메뉴가 나왔습니다.

전직 중화요리사가 만든 짜장면은 '한 그릇 더!'를 외칠만큼 맛있었고,
손수건 천연염색은 치자와 소목이 만들어 낸 고운 빛깔에 감탄을 했지요.

그리고 보고 싶었던 책을 몇 권씩 고르며 눈을 반짝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미리 책을 기부받아 비치해 두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교환해 가지 않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막대에 오밀조밀 재료를 붙여 만든 나만의 책갈피. 앞으로 책을 더 가까이 하면 좋겠지요?

?






"함께 즐겨요, 인문학 잔치"라는 문구처럼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강서인문학커뮤니티에 대해, 인문학에 대해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어르신, 아이들, 어머니들.. 다양한 강서구 주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참여자 분들의 반가운 얼굴도 보았지요.


잔치 날을 기준으로 그해 들어 최고 추운 날에 진행되었던 '인문학 잔치'는 9월부터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자치회 분들이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1박 2일 워크숍에서 문화제를 상상하고, 회의에 회의를 거쳐 잔치 메뉴를 결정하고 팀별로 모여 준비했습니다. 

사람을 향한 그 마음이 잘 전달이 되었을까요?
강서인문학커뮤니티에 대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자치회 분들과 함께 준비하고 잔치를 치루고, 동네 주민들과 함께 즐겼기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잔치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강서인문학커뮤니티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고,
올해 진행될 인문학 교육과 지역 행사에서 또 뵈면 좋겠습니다.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자치회 문화제 기획 워크숍> 


관련사이트
한기장복지재단 바로가기
가양5데이케어센터 바로가기
즐거운 어린이집 바로가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바로가기
한국사회복자관협회 바로가기
강서구립도서관 바로가기
퀵메뉴 끝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57길 36 (가양2동 1481)
TEL: 02-2668-4603~4    FAX: 02)2668-0065
발산어르신행복센터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7길 72, 1층
TEL: 02-2663-4603    FAX: 02)2663-4630
Copyright by 2009 Gayang5 Welfare.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