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2월 인문학 참여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이 자작시를 지어와서 시낭송을 하고, 실무자들은 함께 합창을 준비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수 이지상씨를 모시고 노래와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의미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생태와 환경을 생각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조명을 사용하지 말자라는 내용으로 캔들라이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촛불로 '인문학은 관계다'라는 문장의 형상을 만들고 참여 주민들이 직접 불을 붙여 조명을 밝혔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속에서 촛불을 밝히고 참여자들이 직접 지은 시낭송과 실무자들의 합창은 제법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또, 저희가 초대한 가수 이지상씨도 위트와 유머가 있는 노래와 강연속에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여운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를 통해 인문학을 알리는 방법은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고 다양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과 강서방화지역자활센터, 강서지역자활센터, 강서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생협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강서인문학커뮤니티'는 '인문학은 관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2012년에도 힘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 새로워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문학을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주민분들 또 자작시를 준비해주신 참여자분들, 가수 이지상씨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