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추운데 장터를 할 수는 없고 뭘 좀 해보면 좋을까요?"
"그럼 우리 폐식용유로 비누를 만들어보면 어때요?
우리가 살림장터모임이니까 비누를 직접 만들어서 팔면 생태적인 의미도 있고 좋을 거 같은데."
11월 모임에서 한 김정아 회원님이 말씀해주신대로
폐식용유로 빨래비누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살림장터모임 멤버 중 만들어보신 분이 없어서 어떻게할 지 고민하다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김복임 어르신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빨래비누만들기를 했습니다.


살림장터모임 어머님들의 귀한 생태 가치를 담은 빨래비누
기대되지 않으세요.
내년 살림장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