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2월 19일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이 눈부시던 날!
경기도 파주 '헤이리 마을'에 조손가정 가족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가정별로 어르신과 아이들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논의해서
'나만의 가방만들기'와 '사랑의 유리컵만들기'로 나누어 활동하였습니다.
'나만의 가방만들기'팀은 각자의 별명을 표현하였고,
'사랑의 유리컵만들기'팀은 컵을 꾸며 가족에서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네버랜드'라는 작은 서점에 방문하여
내가 읽고 싶은 책과 할머니가 추천해주신 책을 골라서 선물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여한 손OO 어르신은 "손자와 처음으로 나들이를 와봤다. 너무나 즐거웠다"라고 말씀하셨으며
주OO 어르신은 "손녀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을 받고,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김OO 손자는 "가족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족의 마음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족들이 더 많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