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 마을도서관 1차 상상회의를 했습니다. '5단지니까 주민 55명을 목표로 해보자' 직원들이 의싸의싸했습니다.
'파라솔홍보'라고해서, 복지관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지나가는 주민을 만나고 홍보하기도 하고, 전 직원이 같은 시간대에 나가 아파트 동을 나눠 가가호호 방문하는 '게릴라홍보'도 했습니다.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청년, 학생, 아이들까지 한자리에 보였습니다. 55명이 넘게 참여했습니다. 만남이 그저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첫 회의라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다른 마을 도서관 사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마을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는지, 공간에 대한 기대욕구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주민과 더 마음이 통해야 겠지요?... 마을 도서관 상상회의는 계속 됩니다.... ~~쭈욱
그림을 좀 그린다(?)는 사람을 공짜로 섭외했습니다^^ 마을도서관을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려구요.. 그림1) 2010년 전 직원이 주민을 만나서 세운 '주민소통공간 마련'이라는 비전을 세움 그림2) 마을도서관TFT가 다른 마을도서관 사례를 탐방하고 학습함 그림3) 마을상상회의를 통해 주민을 만나고 마을도서관을 구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상상, 역할을 세움 그림4) 직접 도서관 만드는데 주민이 참여함 그림5) 마을도서관이 주민의 공간으로 탄생함..
이 모든 과정이 의미있다구요?.. 그럼 마음을 모아주실래요?... 차를 마실 수 있는 티켓후원과 책후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