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이 왔지만 더운 날씨에 가을이 왔나?
궁금해 하던 것도 잠시,
추석과 함께 찾아온 가을 바람은 완연한 가을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가을과 함께 강서인문학커뮤니티 4기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했고 9월 19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강의 전, 진행 과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참여자분들을 환영하기 위해 실무진과 자치회 분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문학 3기 참여자이자 자치회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 중화요리사가 만든 '깐풍기'
네트워크 기관인 방화자활센터 실장님이 만든 '연어샐러드'
iCOOP강서생협의 유기농 '감자'와 삶은'계란'
이런 맛있는 김밥은 어디서 가져온 거냐고 호평받았던 강서자활센터의 '김밥' 등등
참여자분들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심리, 글쓰기, 시사 강의와 두 번의 기행, 포럼 등이 진행됩니다.
요즘 이른바 인문학이 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강서인문학커뮤니티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강서인문학커뮤니티는 말 그대로 '강서'구에서 '인문학'을 배우며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문학 강의 뿐 아니라 강의전후로 생활나눔과 소감나눔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것을 나누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문학 강의를 마친 후에도 그 영향력이 자신과 이웃, 지역으로 이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가는 것은 참여하는 주민들이십니다.
11월과 12월에 강서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와 지역문화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