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부터 총 5주 24회기를 진행한 가양5의 2014년 여름방학 지역복지현장실습이 어제로 끝이 났습니다.
더운 여름에 실습워크숍에 참여하고, 지역의 주민을 만나고, 그 주민들과 사업을 기획하고 해보고, 마지막 최종평가회 준비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낸 실습생 '가양5 너 나 우리' 일명 '가오리' 팀에게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만난 것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주라는 시간이 흘러갔고, 이제 실습생...들은 다시 본인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본인들이 마지막에 말했던 가치와 스스로의 비젼들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녹아나는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도 여러분들이 살아갈 멋진 삶을 항상 뒤에서 지켜보고 지지하겠습니다!
5주간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2014년 여름방학 실습생들이 정예원, 이예진, 이슬기, 최현정, 양현정, 정주성, 박혜빈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맺은 인연 놓지 말고 자주자주 만나는 그런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