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월) 별꽃방에서 8월 어르신 생신축하나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달 역시 비바람을 뚫고 생신축하나눔 자원활동가들이 아침 일찍 모여 정성과 마음을 가득가득 담아 생신상을 차리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먼저 방문생신축하나눔을 진행했는데요, 어르신이 너무 기뻐하시며 자원활동가들을 반겨주셨다고 합니다. 너무 좋았다는 자원활동가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별꽃방에서는 생신축하 인사와 노래, 어르신들의 케이크 촛불끄기 후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는 동안에는 자원활동가와 직원들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함께 먹자고 계속 권하시네요.
아무래도 함께 먹는 게 훨씬 맛있겠지요^^
"몇동 살아요?", "이번에 비 피해가 없어 다행이예요", "여긴 아파트라 괜찮지요", "이것 좀 드셔봐요" 등등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나오려 했는데 한번 와보시라는 전화에 이렇게 왔다며 활짝 웃어주시는 얼굴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이번달 생신축하나눔을 잘 마쳤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던 이날, 마음 속에는 밝고 맑은 햇빛과 하늘이 그려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음달 또 다른 어르신들을 만나러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