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조부모 자조모임 '푸른햇살모임' 어르신들과 가족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구불거리는 산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을 몇 번 반복 해 도착한 곳은 청정마을로 지정된 산음리 아리랑 산촌마을이었는데요~ 정말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도착하자마자 옥수수 따기 체험을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후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체험을 하였습니다.통나무 배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팔뚝만한 송어도 고사리 같은 두손으로 잡았답니다.어르신들은 "손자들과 함께 놀러가기 힘든데 이런 기회가 있어 정말 좋았다",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더웠던 올해 도심을 떠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다" 등의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이번 여름 더위로 고생하시는 가족들께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