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5일 (토) 오후 7시, 복지관 1층에 위치한 마을소담터에 이 동네 꼬마들이 몇 명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형제, 자매와 함께 온 아이들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온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또, 아이들이 궁금한 어머님들도, 동네에서 어떤 영화를 하는지 궁금하셨던 주민들도 함께 모이셨습니다.
5시부터 와서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던 친구들은 지루한지, 삼삼오오 모여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을소담터 도란도란 주민모임에 참여하고 계신 박현희 어머님께서 영화에 대해 소개해주시고, 마을소담터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신 후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는 "파퍼씨네 펭귄들" 이란 영화였는데, 짐케리와 펭귄들이 나오는 영화로 영화를 보는 내내 아이들이 큰 소리로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70 여 명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보았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주민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남아 오늘의 영화상영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영화는 어떤 것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기로 한 후, 설레임을 안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영화는 3월 31일 (토) 오후 7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좋은 영화나 보고 싶으신 영화가 있으시면 복지관에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