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진행된 하반기평가에서 몇몇 일꾼이 '비전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그래서 1월 학습은 비전을 돌아보고, 2012년 행동원칙을 정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오프닝으로 진행된 다른 그림찾기에 직원들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했는데요.다른그림 뿐 아니라 주민과 나, 직원들 서로의 같음과 다름을 함께 이야기하고 같음을 살려서 잘 세우고,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다음으로 2010년에 함께 만들었던 가양5 비전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각자가 생각해온 비전의 변경내용을 조별로 나눈 후 다함께 논의했습니다.이번 작업을 통해 비전을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일꾼 모두가 가양5 비전이 뜻하는 바를 다시금 되새기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2012년 가양5일꾼 행동원칙을 정했는데요.앞서 살펴본 가양5 비전을 이루기 위해 2012년 가양5일꾼들이 이것만은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자는 내용을 모았습니다.일꾼 각자가 생각하는 행동원칙을 두세가지씩 적은 후 화이트보드에 붙여서 공통적인 것을 모으고 이를 우선순위에 따라 5가지 행동원칙으로 정했습니다. (행동원칙 내용은 맨 위 그림에 있습니다.)다섯가지 행동원칙은 숫자5(가양5, 원칙5)를 상징하는 손바닥 모양 위에 정리하였고 코팅하여 일꾼 모두가 책상에 붙여두었습니다.2012년 가양5 일꾼학습의 화두는 '일꾼들의 실천역량'입니다.학습 따로 사업 실천 따로가 아닌 학습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려 합니다.1월학습을 통해 가양5 일꾼들은 비전을 명확히 이해, 공유하였고일년동안 행동하는 원칙을 세웠습니다.일종의 정지(整地)작업을 했다고 볼 수 있지요.이후 진행되는 학습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2012년 가양5 일꾼들은 학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행동하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