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햇살모임' 어르신들과 2012년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가활동으로 의미있게 보내고자 시작한 텃밭 가꾸기 활동이었는데
어르신들에게 큰 수확물을 남겨 주었답니다.
싱싱한 배추와 알무 뿐만아니라 더 값진 것은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행복함을 남겨 주었습니다.
어르신들끼리 텃밭을 오고 가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와 손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 27일에는 수확 한 배추와 알무로 각자 맛있게 담가와 고기보쌈을
먹으며 텃밭 가꾸기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텃밭가꾸기 활동으로 공기 좋은 곳도 다녀보고, 한적한 밭을 걸으며 마음이 정화 되는 것을 느꼈다', '수확 한 배추, 무가 참 예뻐보였다', '작은 것들이 싱싱하게 크고, 수확하며 정말 신기하고 감격스러웠다','크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예쁘고, 신기했다', '내년에는 고구마를 심자' 등의 소감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2013년 텃밭 가꾸기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