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부터 4주간 진행되었던 인문학 자치회 갈등관리 교육이 3월 13일을 끝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4회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진행하면서 갈등이 무엇인지,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 그리고 갈등의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과 잘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 자치회 분들 스스로 어떤 의사소통의 유형을 가진 사람인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개발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서로의 진솔한 소감을 함께 나누었는데요.
‘그동안 대충 살았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느꼈다’
‘계속 나의 상황을 돌아보고 적용해볼 수 있었고, 이제는 대화하면서 달라진 것 같다’
‘왜 나를 알아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유익했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서 나아가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변화와 소통을 위한 모임’이라는 자치회 이름과 같이 앞으로 자치회 회원 분들 간에 더 깊은 소통, 함께하는 관계 속에서 능동적인 변화를 일구어나갈 것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