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부터 동네의 어머님들과 함께 농사를 지었습니다.
가양5복지관과 501동 사이의 공터를 가꾸어 밭으로 만들고,
배추, 무, 갓, 상추 등을 심어 가꾸었습니다.
유기농법에 볓이 잘 들지는 않아 잘 자라지는 않았지만,
녹색이 주는 평안함과 이웃과 함께한다는 즐거움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6개월동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배추와 무는 많은 이웃과 나누기 위해 소정의 가격에 판매를 하였고,
15명의 주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런 농사활동과 더불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9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6회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도시농업의 의미', '농사짓는 방법', '식물과 작물'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는 겨울농사의 꽃인 마늘과 양파를 가꾸고 있으며,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