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2동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축제 '우리 같이 놀아요'
가양2동은 지금 주민축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가양2동 4개의 주민단체와 가양4,가양5복지관이 함께 준비하는 주민축제이지요.
올해도 축제의 제목은 '우리 같이 놀아요'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축제 준비를 위한 회의들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축제에서 주민들과 합의된 부분은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하자는거였는데요 그래서 나온것이 대형비빔밥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나눠먹자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우리가 비빔밥 다 만들고 주민들에게 나눠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했고, 방법을 고심했지요.
그래서 나온 의견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십시일반 쌀을 걷아보자였습니다.
그쌀을 걷어서 그것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정말 함께 나눔이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가양4복지관 현관과 가양5복지관 현관앞에는 저렇게 쌀독이 놓여있습니다.
사진은 가양5복지관의 쌀독이네요.. 어느덧 쌀이 가득찼습니다. 할머니들이 또 지역의 주부들이, 또 아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넣은 귀한 쌀들입니다.
벌써부터 저 쌀로 대형비빔밥을 만들어서 함께 나눠먹을 생각을 하니 군침이 도네요..
아참! 이번에 저 쌀로 가래떡을 뽑아서 떡볶이도 같이한답니다~ 무진장 맛있겠지요?
참고로 가양2동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축제 '우리같이 놀아요'는 9월 28일에 가양4단지 운동장과 놀이터에서 진행됩니다.
많이들 오셔서 '우리 같이 놀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