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기, 좋은 경치속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다!'
지난 9월 7일,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인문학 주민자치회 여러분들과
강화도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함께간 저는 바깥에 나가서 좋은 공기도 쐬고,
오랜만에 회포나 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고 조금 쉬자마자 둥그렇게 앉으시더니 회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본인들의 반성과 성찰을 하시더군요..왜 사람들이 안올까?
우리 모임이 매력이 없어서 그렇다. 우리가 적극적이지 못했다등등..
그러니 그 대안들을 막 이야기하시기 시작했습니다.'우리 회원확보는 어떻게 할것이냐?',
'주민들을 위한 초청강연은 어떤 주제로 할까?' '
1기부터 6기까지 다 만나는 홈커밍데이 같은것 좀 해보자'등등의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가지의 계획과 일정들을 잡으셨습니다. 그 이후 맛나고 보면 건강이 막 좋아질것
같은 음식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계속 나누셨습니다.
매우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뵌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고,
의미도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여기서 깨달은점.. 매번 복지관 같은 곳에서 회의나 워크숍을 하다가
이렇게 탁트인 곳에서 모이니 이야기가 더 잘된다는 것!!
가끔 주민분들과 복지관이나 동네에서만 만나지 말고
좋은공기와 경치가 있는곳으로도
나가보세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