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도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주민자치회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우리보다 더 오래되고 잘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보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추천을 받아 20년이 넘는 역사동안 주민들이 만들어온 성동주민회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5호선 행당역 1번출구를 따라 쭉 올라가니 하늘나무 사랑방이 있더군요.
그곳도 역시 성동주민회의 주민들의 출자로 만들어진 그런 주민들을 위한 공간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서 20년이 넘는 성동주민회의 역사와 해오신 일들을 손병호 기획실 간사님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년이 넘는 역사만큼이나 정말 많은 일들을 해오셨고,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시는 모습들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인문학자치회 주민분들도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성동주민회를 직접 조사해오신 주민분께서는 건의사항들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성동주민회의 신만수 공동대표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때 신만수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신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것을 보니 인문학주민자치회의 다양한 가능성이 보인다라는 말씀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쁜시간을 내주신 성동주민회의 손병호 기획실 간사님과 신만수 공동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강서인문학커뮤니티 주민자치회는 그곳에서 듣고 배운것을 토대로 2013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