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동네 어르신산타’를 진행했습니다. 벌써 4년째 진행하는 사업이다 보니 어르신들도 이제 크리스마스 때가 다가오시면 ‘올해도 산타하는가?’물어보시고 아이들과 엄마들도 ‘올해도 산타하나요?’라고 전화가 오기도 합니다.
올해는 총 27명의 가양5단지 어르신들이 기꺼이 우리동네를 위해 어르신산타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총 35가정의 56명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위해 동네를 구석구석 누비셨습니다.
어르신산타가 집에 도착하면 아이들은 두 팔 벌려 어르신산타를 맞이했고, 어르신산타와 아이들은 함께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캐롤을 부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과 카드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은 선물을 받으면서 너무나 좋아했고,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에 어르신들도 활짝 웃음꽃을 피우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산타활동을 마치고 돌아오셔서 ‘너무나 즐거웠다’ ‘내년에도 또 함께하자’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도 이맘 때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