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 만남의 날에 무슨 시상식처럼 포토존을 만들고, 그 앞에서 사진을 찍어 나눠드리면 어떨까.재미있을 것 같고, 의미 있을 것 같았습니다.우리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단체 이름과자원활동가들의 사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어떻게 만들지?우선 사진 몇장을 인화했습니다.우리 복지관이 지향하는 생태 가치를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사진과 단체이름을 붙일 판은 종이 박스로 만들자 싶어 살펴보니A4용지박스 뚜껑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걸 뒤집어서 만들자.재생지 느낌이 좋겠다 싶어서 뭐 비슷한게 없나 찾아보니강서인문학커뮤니티 포스터 남은게 눈에 들어오더군요.이거다 하며 4등분으로 자르니 얼추 생각하던 느낌이 났습니다.그렇게 완성한 것이 주변의 것을 재활용해서 만든 포토존 판넬.가격은 사진 인화료만 들었습니다.그리고 자원활동가 만남의 날 당일.많은 자원활동가들이 재미있어하시며 멋진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가양5복지관은 작은 일에도 생태 가치를 지향합니다.그리고 자원활동가 만남의 날의 주인공은 바로 자원활동가 여러분입니다.자원활동가 여러분 일년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