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1일 저녁 6시 무렵, 마을소담터 도란도란이 복작복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광복운동가들이 다같이 모이는 날인 '다모임'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다같이 모이는 사랑샘, 새마을부녀회, 나눔누리회, 주사위 4개의 단체와 가양4,5복지관은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올해 새로 광복운동본부 담당을 하게 된 담당자들과 각 단체장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축제 마음 모으기를 위한 축제 이야기, 작년 축제 영상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프기 시작하네요.. 광복운동가들이 미리 하나씩 반찬을 가지고 와서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기 때문에 얼른 준비에 들어갑니다~
처음 숟가락 뽑기에서 나온 숫자대로 모둠을 만들어 비빕밥을 쓱쓱싹싹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친한사람, 데면데면한 사람, 처음 보는 사람, 친구인 사람들이 모두 모여 여기저기 모둠별로 색다른 맛의 비빔밥이 만들어집니다~
돌아다니며 맛보는 재미 또한 쏠쏠한데요^^
배가 부르니 잠이 오지..만! 우리 광복운동가들은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바로 올해 축제를 준비하며 마음을 더 나누고 모아야 하는 건데요~
버릴것, 세울 것, 지킬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서로 생각을 나누고 멋지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 현수막 문구를 직접 만들고자 열띤 토론 끝에 총 4개의 홍보문구가 나왔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홍보 현수막이 걸린 가양2동을 그리며, 다모임을 마칩니다^^
이렇게 우리는 밥도 비비고, 마음도 비비며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12일 가양2동 주민축제! 기대가 됩니다~
모두모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