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새로운 학기,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들을 가지는 계절입니다.
저희 가양5단지에 새로운 생명을 가꾸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즐거운 농가'
그분들의 모임 이름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한 농사모임은 어느새 3년째를 맞았습니다.
2년 동안 진행한 농사를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이웃의 소중함을 함께 아셨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그 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땅이 넓어 졌는데요.
지난 2년동안 진행한 8평의 조그만 밭에서,
좀더 넓어진 곳의 땅을 지난 02월 동대표회의 허락을 받아 농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농사를 통해 더 많은 이웃과 생명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땅을 얻기위해 고생하신 주민분들과 어렵게 허락해주신 동대표분들께 지지를 보넵니다.
<공사 전 509동 뒤편 모습>
<공사 후 텃밭으로 바뀐 모습>
<텃밭활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