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5복지관 덕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덕담나무에 덕담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보통 어르신들은 설에 어떤 역할을 하셨을까?
어르신들이 지역에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설맞이행사를 준비하면서 생각난 질문에 떠오른 답은 ‘덕담’이었습니다.
덕담을 어떻게 풀어낼까 하다 ‘덕담나무’를 생각했습니다.
복지관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주민들에게 들려주시는 덕담을
나무열매에 적어 덕담나무에 다는 것입니다.
어르신 100분이 들려주신 덕담 중 베스트5는 현수막으로 만들어
단지 곳곳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가양5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100분이 주민들에게 전하는 새해 덕담베스트는
1위 한 해 동안 건강하세요.
2위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생기기 바라요.
3위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4위 열심히 사세요.
5위 가족끼리 화목하세요.
그럼 이번엔 아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설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어르신 댁에 찾아가 세배를 드리고 전통 놀이 윳놀이를 하며,
웃고 떠드는 것이 아이들의 활동이 아닐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것은 ‘세배활동’이었습니다.
덕담나무와 세배활동으로 복지관에서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이외에도 음식과 함께 신명나는 트로트로 명절의 기분을 내고, 선물도 드렸고,
세배활동을 다녀온 아이들에게는 상장을 줬습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덕담으로 가양5단지는 건강과 복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