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설모 참여자들은 2일 동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강서구에서 보물을 찾았습니다.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도 만났고, 지역의 역사도 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서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나눔누리회 단체의 대표분들을 만나서 나눔누리회가 만들어진 배경과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참여하면서 변화된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어요.
참여자들은 “지역문화와 봉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봉사라는 것이 멀게 느껴졌는데 만남 이후 봉사가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라는 나눔누리회의 비전이 기억에 남는다” 의 소감을 이야기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강서구에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으로 가서 겸재정선의 생애와 작품을 보기도 하고, 활동했던 지역 시뮬레이션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낙관 만들기와 탁본도 체험하면서 재미있게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물을 찾은 후 참여자들은 강서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밝은색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밝은 강서구의 이미지가 생겼다”, “빛이 한 곳으로 모이면 흰색이 되는 것처럼 지역주민들을 만나면서 강서구가 하나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랑이 넘치는 강서구가 된 것 같다” 등의 색으로 표현하면서 강서구가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청설모 참여자들이 살고 있는 지역인 강서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