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3일에 5단지 축구장에는 어김없이 살림장터가 돌아왔습니다~짝짝짝~!!
그런데 이번 살림장터는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바로 살림장터 주민모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도전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바로바로~~~ '살림 먹거리!!!'랍니다^^
올해 살림장터 주민모임의 활동 중 우리 손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작된 의견이
살림장터에까지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만드는 것까진 하지 못했지만,
화학첨가물 없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들여 만든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를 판매해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열무국수와 부침개도요
재료를 다듬고, 씻고, 양념을 만들어 쓱싹쓱싹~ 손이 많아서인지 많은 양을 일사천리로 해치웠습니다^^
다 만들어진 김치에 뿌듯함을 느끼며, 살림장터 날을 기다렸지요~
그렇게 밝아온 살림장터 날, 살림먹거리, 살림카페, 살림교육 부스는 분주히 준비하여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일찍 살림지기들과 모여 화이팅을 외치며 기대를 나누기도 하고요, 이얍!
주민들은 장터에 나오시기 시작합니다^^
제일 사람이 많았던 살림먹거리, 뜨거운 날씨에 살얼음이 뜬 시원한 열무국수 한그릇~ 맛있겠죠?
꼼꼼히 물건을 골라보고, 가격도 흥정해봅니다
착한 가격의 살림카페도 역시 인기만점~!^^
열심히 뛰노는 아이들, 적은 수익이었지만 절반 이상을 선뜻 기부해주신 판매주민,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도움 준 새로운 주민들, 맛있게 먹으며 웃어주시던 주민들의 마음이 넘실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살림장터 주민모임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는 활동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나게 잘해보자는 우리동네 살림장터, 새로운 모습으로 7월에 돌아옵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