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일꾼 20명은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원주시는 협동조합의 도시답게 참으로 많은 협동조합이 존재하고 있고, 그 협동조합이 네트워크로 묶여 '원주협동경제사회네트워크'라는 단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원주협동경제사회네트워크에는 원주에 있는 26개의 협동조합이 함께하고 있는데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일꾼들은 그중에 원주노인생활협동조합, 갈거리사랑촌, 무위당 기념관, 서곡생태마을등 총 4곳을 둘러보며 어떤 방식으로 협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례학습을 한 이후 가양5일꾼들이 모여서 정리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가양5단지에 해볼 수 있는 협동조합의 아이디어들과 그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가양5의 앞으로 비젼중 하나가 지역의 자립을 꿈꾸는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주에서 배워온 수많은 가치들과 실천방법들을 앞으로 가양5단지에서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면서 다가오는 2015년을 주민들과 함께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