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하여 즐겁습니다.
함께 하여 더 맛있습니다.
함께 라서 외롭지 않습니다."
공동밥상모임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지역주민들이 모여 반찬 조리 방법을 배우고,
지역 주민을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에는 겨울철 별미 음식인 '코다리조림' 조리 방법을 배웠습니다.
씻고, 다듬고, 자르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야채 다듬기나 칼질 모두 서툴렀는데 이제는 뚝딱뚝딱 맛있는 음식을
요술처럼 만드신답니다.
참여주민 분은 "지금은 바빠서 잘 못해먹지만 언젠가는 배운 것을 쓸 날이 올거에요", "설거지, 뒷정리는 제가 할게요. 제 주특기 입니다", "싱싱한 것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등 모임을 마치고 돌아갈 때의 환한 미소가 서로를 배부르고, 행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