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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이끄는 알코올단주자조모임!!

김문재 2014-06-13 (금) 12:33 12년전 13168  


알코올단주자조모임을 새로이 시작을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모았다. 주민이 알코올단주모임을 찾는 동기는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단주모임을 찾는걸까? 그리고 단주모임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것을 바라고 있는가?를 물었다.
<formulas></formulas>동기로는 ‘괴로움, 외로움 때문에 술을 접하게 됩니다 술과 이별하고 싶어서’, ‘주변에 일어난 좋은일(단주)을 보고 축하해주고 싶고 나도 한번 해볼까해서 왔다’, 첫잔피하고 오늘 하루 술 안먹기 위해서‘ 였다.
기대하는 바는 ‘회복자가 생겨나길 바랍니다’, ‘모임에는 유대가 중요하다. 모임의 공감유대로 갈등도 잘 이겨내고 깨지지 않고 지속되길’, ‘참석하고 싶은 이유를 찾기(모임의 매력 찾기)를 희망합니다’, ‘모임을 통해 단주를 유지했으면 한다’ ‘이웃들과 서로의 단주경험을 나누고 꿈과 희망이 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으로 마음과 생각이 모였다.
<formulas></formulas>14년 알코올단주자조모임 첫모임을 자조모임의 동기와 기대를 나눔으로써 단주하고픈 욕구과 이를 대화와 이웃과 함께 경험을 나누며 지지를 받고 싶은 욕구를 확인하였다. 사회는 알코올의존자들을 멀리하려고 하고 치우려하지만 서로 아픔을 다독이고자 하는 마음의 의도도 노력도 있음을 확인하였다.
음주로 인해 자신에게 미치는 있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손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을 하였다. 음주를 통해서 ‘사람답지 못함‘, ‘인정받지 못하는 버림받음‘, ’깨끗함을 상실한 쓰레기취급‘이라는 관계의 상실을 이야기하였다. 음주로 잃어버린것이 결국은 자신이였다. 자신의 건강, 염치, 인정, 관계, 돈, 명예등 나 자신과 나 자신을 둘려싼 관계의 단절을 모든 참여자가 경험을 하였으며 공감을 서로가 많이 하였다.
술없이 술이야기하는 특별한 만남인 주민이 이끄는 알코올단주모임은 매월 2, 4주 토요일 11시부터 1시간 동안 수다와 성찰, 행동활동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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