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새롭게 '도시살림새농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들의 회의를 통해서 작년에 진행되었던 살림장터주민모임과
도시농업주민모임이 통합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작은 설렘을 안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자텃밭에 상추를
심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든든한 자양분이 될 퇴비를 주고,
다양한 상추의 모종을 심었습니다. '도시살림새농업'이 앞으로 잘 성장하고 커갈 수 있는 마음으로 상추에게도 물을 듬뿍주었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월, 수, 금 물 주는 순서를 정하여 직접 물을 주며 함께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추가 많이 자라면서 '도시살림새농업'의 첫 수확물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도시살림새농업은!
앞으로 농사를 통한 더 풍성한 결실과 주민과의 끈끈한 관계의 맺음들이
상자텃밭에서 더 나아가 가양5단지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