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6일 노노케어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동기강화교육" 이었는데요.
강사님이 이런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 자, 여기 소방관이 불을 끄러 달려가는 사진이 있습니다. 달려가는 소방관에게 지금 무얼하러 가시나요?" 하고 물었더니 소방관에 따라 답하는 내용이 달랐습니다. 한 명은 "일하러 간다" 고 했고, 다른 한 명은 "불을 끄러 간다." 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은 "생명을 구하러 갑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에 따라 대답이 전혀 달라졌던 것입니다.
이런 맥락으로 지금 어르신들이 하고 계시는 노노케어사업이 어찌보면 그냥 노인일자리 사업을 볼 수도 있지만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독거사도 예방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가족들도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해주실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일임을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